正殿

伽藍護法

寺院護法神,「伽藍」原為梵文音譯,意為僧眾所居的園林,後來引伸成為守護神。


As the guardian of Dharma in temples, his name means the gardens and woods inhabited by samgha. Later on, he became a guardian god.


寺院の守護神。「伽藍」はサンスクリット語を音訳した言葉で、もともとは僧侶が集まる精舎を意味していましたが、後に守護神の名前となりました。


사원의 수호신입니다. ‘가람’은 원래 범문을 음역한 것으로 ‘승려들이 머무는정원’이라는 뜻인데, 나중에 수호신이라는 의미로 확대되었습니다.